PER·PBR·ROE로 기업을 빠르게 평가하는 실전 체크리스트
주식을 처음 공부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기업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입니다. 뉴스에는 “저평가”, “고평가”, “실적이 좋다” 같은 말이 넘치지만, 막상 내가 한 기업을 보고 판단하려고 하면 기준이 흐릿해지죠. 이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숫자가 PER, PBR, ROE입니다. 세 지표는 기업의 가격(주가)과 이익, 자산, 수익성의 관계를 아주 압축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일종의 ‘체온계’처럼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체온계도 상황을 모르고 숫자만 보면 오해할 수 있듯, PER·PBR·ROE 역시 단독으로 보면 함정이 많습니다. 이 글은 대학 과제나 발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 지표를 함께 묶어 보는 순서와 해석 프레임을 제공합니다. “PER이 낮으면 무조건 싸다” 같은..
2025.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