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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이야기142

ETF 선택의 핵심: 총보수·추적오차·유동성·분배금까지 한 번에 점검하는 실전 가이드 초보 투자자가 ETF를 고를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티커와 테마’만 보고 결정하는 것이다. 이름이 비슷해도 추적 지수, 운용 방식, 비용 구조, 거래 유동성, 분배 정책에 따라 실제 수익률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이 글은 ETF를 고를 때 반드시 봐야 할 네 가지 축—총보수(TER), 추적오차 및 괴리율, 유동성(거래대금·스프레드·기초자산 유동성), 분배금(분배 정책·원천징수·자동재투자 가능 여부)—을 하나의 체크리스트로 엮어 실전에 바로 쓰도록 설계했다.또, 지수 유사 ETF들 사이에서 성과가 갈리는 이유(샘플링 방식·선물/스와프 사용 여부·증권대차·리밸런싱 규칙), 장기 적립식과 단기 스윙에서 서로 다른 선택 기준, 달러자산·원화자산 간 환율 민감도까지 현실적으로 짚는다. 결론적으로 ETF .. 2025. 11. 14.
DCF·상대가치·EV/EBITDA로 기업가치 평가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끝내는 가이드 기업의 가치를 숫자로 옮기는 일은 ‘정답 찾기’가 아니라 ‘그럴듯한 범위를 좁히기’입니다. 이 글은 초보자도 실전에서 바로 돌릴 수 있도록 DCF(현금흐름할인법)·상대가치(멀티플)·EV/EBITDA의 세 가지 축을 하나의 루틴으로 묶었습니다. 먼저 현금이익(FCF)을 중심으로 사업의 엔진을 파악하고, 다음으로 자본비용(WACC)과 성장률을 보수적으로 세팅해 DCF의 범위를 계산합니다. 이어서 같은 업종의 멀티플(특히 EV/EBITDA)을 교차검증에 쓰되, 회계·리스·CAPEX 강도 차이로 생기는 착시를 덜기 위한 체크리스트도 제공합니다. 흔한 함정—적자 기업에 PER을 억지로 적용, 고CAPEX 업종에 PSR만 보고 판단, 터미널 밸류가 과도하게 비중을 차지—을 피해 가도록 ‘5분 계산 템플릿’과 시나리.. 2025. 11. 14.
현금흐름표 읽는 법: 영업·투자·재무 흐름으로 기업의 ‘현금 체력’과 지속가능성을 판별하는 완성 가이드 현금흐름표는 손익계산서가 말해주지 못한 진실을 드러내는 보고서다. 종이 위의 이익이 아니라 실제로 돈이 들어오고 나간 발자국을 기록하기 때문이다. 같은 순이익 1,000억이라도 어떤 기업은 고객에게서 현금이 착실히 들어와 저절로 숨통이 트이고, 어떤 기업은 재고와 채권에 돈이 묶여 오히려 빚이 느는 일이 벌어진다. 이 글은 영업활동현금흐름(OCF), 투자활동현금흐름(ICF), 재무활동현금흐름(FCF to Equity에 이르는 과정 포함)이라는 세 갈래의 하천을 따라가며, 각 줄기의 의미와 해석법, 그리고 초보자가 자주 빠지는 함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감가상각처럼 ‘돈이 안 나가도 비용인’ 항목, 리스 회계로 인한 착시, 운전자본의 미세한 변화가 OCF를 뒤흔드는 원리, CAPEX의 ‘성장’과 ‘유지’.. 2025. 11. 14.
재무상태표 읽는 법: 자산·부채·자본을 한눈에 해석하는 실전 체력 점검 가이드 기업의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에 회사가 ‘무엇을 가지고(자산)’, ‘어떻게 조달했는지(부채·자본)’를 스냅샷처럼 보여주는 지도다. 그러나 초보자에게는 계정과목이 너무 많아 보이고, 숫자들은 정지 화면처럼 느껴진다. 이 글은 그 정지 화면에 움직임을 불어넣는 방법을 알려준다. 현재·비현재 자산과 부채의 구분, 운전자본과 유동성, 레버리지와 지급능력, 무형자산과 우발부채, 리스부채(IFRS 16)와 이연법인세 같은 까다로운 항목까지, “왜 생겼고 무엇을 시사하는지”를 실제 의사결정 언어로 번역한다. 또한 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와의 연결, 지표 계산(유동비율·당좌비율·순차입금/EBITDA·순운전자본회전일수 등), 업종별 관찰 포인트, 5분 점검 루틴과 레드플래그 목록까지 제공한다. 읽고 나면 재무상태표는 단순한.. 2025. 11. 13.
손익계산서 읽는 법: 매출부터 순이익까지 한눈에 파악하는 구조 해부 가이드 손익계산서는 한 해(혹은 분기) 동안 기업이 ‘무엇을 팔아 얼마나 벌었고,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보고서다. 그러나 초보자의 눈에는 숫자 열과 용어가 빽빽해 길을 잃기 쉽다. 이 글은 매출→매출원가→매출총이익→판관비·R&D→영업이익→영업외손익→법인세→당기순이익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이익의 강’처럼 따라가며, 중간중간에 숨어 있는 함정과 체크포인트를 인간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제품·서비스의 가격(ASP)과 수량, 믹스 변화, 환율, 고정비·변동비 구조, 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 지급수수료·주식보상비용(SBC), 일회성 손익, 관계기업지분법이 각각 어디에 반영되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마진에 어떤 파급을 만드는지까지 연결한다. 또한 IFRS/회계정책의 선택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는 .. 2025. 11. 13.
분산투자 기초부터 종목 수 결정까지: 초보를 위한 적정 보유 개수 계산법 분산투자를 모르면 ‘많이 담을수록 안전하다’는 막연한 믿음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정 지점까지만 위험이 빠르게 줄고, 그 이후에는 관리비용과 집중도 저하가 이익을 갉아먹는다. 이 글은 초보 투자자가 “몇 종목이 적절한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실전적으로 답하도록 설계되었다. 체계적 위험과 개별 기업 위험의 차이, 상관관계가 분산효과에 미치는 영향, 포지션 사이징과 리밸런싱 규칙, 섹터·스타일·지역의 분산 축을 하나씩 연결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보유 개수를 스스로 계산하도록 돕는다. 핵심 요약은 이렇다. 개별주 중심이라면 8~12개로 시작해 상한 20~25개 내에서 운용하되 섹터·팩터 겹침을 반드시 점검한다. ETF 중심이라면 3~6개면 충분하며, 시간이 거의 없다면 광범위 지수 1~2개..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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